OSI 7 Layer Reference Model

**공부를 하고 작성하는 글입니다.**

최대한 간단하게 작성

 

OSI 7 계층의 특징 

계층화 > 각 계층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동작을 하며, 각 계층의 고유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상호 호환성 > 각 계층의 고유한 역할을 감당이 가능하면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.

장애처리가 쉬워짐 > 각 계층의 고유한 역할을 가지고 있기에 장애 시 특정 계층의 문제를 해결하면, 통신 문제를 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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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백과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.

 

OSI 모형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7 계층 응용계층(Application) 

->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, 네트워크 인터페이스(데이터가 들어가고 나가는 곳)를 제공

HTTP, DNS, FTP, TFTP, SMTP, SSH, Telnet, SSH, DHCP, SNMP 

 

6 계층 표현 계층(presentation)

-> 데이터에 표현 양식을 결정하는 계층, 암호화

ex] 인코딩, 확장자(. png,. jpg 등)

 

5 계층 세션 계층(Session)

-> 세션을 연결, 유지, 종료하는 과정을 처리하는 계층 

Session : 프로그램(프로세서)과 프로그램(프로세서) 사이에 논리적인 연결을 의미

동작 형식을 떠올리시면 메신저 앱 카카오톡과 비슷하게 작동합니다. 

 

4 계층 전송계층(Transport)

-> 서비스를 구분(port)

0 ~65535

잘 알려진 포트(Wellknown) : 1 ~ 1023

잘 알려지지 않은 포트(Unknown) : 1024 ~ 65535

 

-> 통신 방식을 결정(protocol)

TCP(신뢰성-연결 지향형 프로토콜 - 일반적 데이터 통신)

UDP(속도-비연결 지향형 프로토콜 - 실시간 영상 음성 서비스)

 

-> PDU : Segment

 PDU(Protocol Data Unit) : 해당 계층의 프로토콜에 의해서 생성된 데이터의 단위를 의미

    ==> 캡슐화(encapsuiation) <-> 탈캡슐화(de-encapsuiation)

캡슐화 : 각계층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헤더 정보를 붙여나가는 과정

탈캡슐화 : 각계층에서 고유 정보인 헤더를 처리하여 제거하는 과정 

-> 장비 : L4 Switch(로드밸런서-부하 분산장치) 

 

3 계층 네트워크 계층(Network)

-> 출발지 ~ 목적지 IP를 이용하여 최적경로를 결정하는 계층

 

-> Protocol : IP, ARP, ICMP

 

-> PDU : Packet, Datagram

 

-> 장비 : Router, L3 Switch, 공유기

 

2 계층 데이터링크 계층(Data link)

-> 네트워크 내 노드 간 통신 프로토콜을 결정하는 계층

노드?? : 통신 단말 장비들을 의미(컴퓨터, 스마트폰, 라우터 등)

 

->Protocol :  WAN --- point-to-point(1:1) - HDLC, PPP(표준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NBMA(Non-Broadcast Multiple Access)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Frame-relay, ATM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LAN : ethernet(BMA)

 

-> 주소(MAC Address) 

 

-> PDU : Frame

 

-> 장비 : L2 Switch, Bridge

 

1 계층 물리계층(Physical)

-> 데이터를 비트 신호로 비트 신호를 데이터 신호로 변환하는 계층 

 

-> PDU : bit

 

-> 장비 : 케이블, 리피터, 허브 등